너와 내가 만든 세상

The World We Made


2021. 4. 24 - 2022. 5. 23



제1전시실

제2전시실

메자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을 서로 적대 시켜 분란을 일으키는 혐오와 혐오 표현 양산의 면모를 주목하고자, 과거의 실제 상황들을 수집하고 예술 작가들의 시각적 해석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서 'Another Point of View(또 다른 관점)'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