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백

YONGBAEK LEE

이용백

YONGBAEK LEE


이용백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에서 회화와 조각을 연구하였다. <베니스 비엔날레>. <모스크바 비엔날레>, <난징 국제 예술제>, <코리안 아이 2020>, <Canema: The Mood Mosaic> 등 다수의 국제 비엔날레와 해외 전시를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미디어 아트의 리더라 불리는 작가는 실제 사물이 지닌 물질적 느낌과 가상적 영상을 완전히 하나로 융합시키는 작업을 통해 실제와 가상 사이,  혹은 의식과 꿈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멈추어 있는 듯한 느낌을 창출한다.


[Solo]

2020     브레이킹 아트(제1회 자산미술상), 토탈미술관, 서울

2018     한국적 모자이크, 매향리 스튜디오, 화성

2016     낯선 산책, 학고재, 서울

2014     핸드헬드 슈팅, 슈피너라이 베르크샤우, 라이프치히, 독일


[Group]

2020     꽃 꽃 꽃 꽃,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서울

               유에스비,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코리안 아이2020, 에르미타쥬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19     50/50, 다세대 아트 살롱, 서울

               미디어 랩소디,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대한민국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균열Ⅱ,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신소장품 2017-201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프리즘 판타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인천

2018     Cinema; The Mood Mosaic, Museum of  Arts&Design, 뉴욕

               경기아카이브 지금, 경기상상캠퍼스, 수원

               호랑이 꼬리를 잡다, 포항 스틸아트 페스티벌,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