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포도 〈아티스트 토크: 송동〉
살롱드포도 〈아티스트토크 송동〉
7월 18일 오후 2시, 포도뮤지엄에서 송동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토크가 열립니다.
중국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송동은 일상과 삶의 조건을 예술의 언어로 전환해 온 개념미술 작가입니다. 그는 사물에 남겨진 시간의 흔적과 개인의 기억, 그리고 사회의 변화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품 〈Window Door Screen – Four Screens No. 2〉는 베이징 후퉁 지역 철거 현장에서 수집한 창문과 문을 재조합한 설치 작업입니다. 작가는 버려진 사물에 남아 있는 기억과 역사를 통해 개인의 삶이 공동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일상과 예술의 관계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작업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며, 평범한 사물에 깃든 기억과 시간이 작품 안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나봅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작품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 송동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만나보세요.
일시|2026. 7.18.(토) 오후 2–3시
장소|포도뮤지엄 북라운지
참여 작가|송동
사전 신청|하단 신청하기 버튼
*프로그램 문의: 064-794-5115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